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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진구보려다가 3화에서 탈주한 드라마 괴물 후기 (비추) 저번주에 왕이된 남자를 정주행하고 갑자기 진구한테 빠져서 뭘봐볼까 넷플을 뒤지다가 올해 초에 제법 소소하게 화제였던 괴물을 봐볼가 생각이 들어 1화를 시작했다. 하.. 존나 별로인디 참고 폰하면서 대충 3화까지 보다가 도저히 노잼이라 걍 껐던거 같다. 일단 괴물 올해 상반기에 할 때 친구들이 보고 있을 때 안봤던 이유가 일단 주연 두명이 남자임 여자인물 씨가마름 일단 나는 여자가 주연이어야 볼 수 있고 여성서사여야만 볼 수 있는 병에 걸려서 (남자 이쁜애가 아이캔디가 있으면 좋고 순딩하고 댕댕한 애들이 취향인 편) 남성서사를 일단 잘 못봄 아니면 진짜 내가 찐으로 좋아하는 남배우가 있으면 그놈 볼라고 볼 수 있을 수도 보통은 여자 남자 럽라가 주된 드라마여도 남자가 귀엽고 조신하고 댕댕하게 나오면은 좀 .. 더보기
마이네임: 처음부터 끝까지 한소희가 다했다 (스포) 한소희 배우는 알고있지만, 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 이번에 엄청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공개예정작에서 부터 보고 보려고 기다리구 있다가 바로 봤다 뭐 줄거리는 대충 예상 가능한 그런 이 비슷한 범죄영화 복수영화 언더커버 액션영화 킬러영화의 스토리다. 그렇다고 뻔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게 주인공이 한소희라서임 뭐 맨날 여자가 이런 영화만 찍으면 뻔하대 그동안 오조오억개 있었던 알탕느와르는 안뻔했고? 그 전까지 똑같은 스토리 보고 또 볼때는 재밌어하다가 여자가 주인공되면 갑자기 뻔해지는 매직 좋았던 부분들: 처음에 학교에서 자기를 괴롭히던 학생들을 밀치고 때리고 싸워서 다 이긴다음에 선생님한테 '자퇴할게요' 이러고 집가는 소히 개간지. 1-2화는 좀 발암이었다. 소히가 단발하고 경찰되고 나서부터 .. 더보기
왕이 된 남자 리뷰 [여진구 이세영] 스포 결말 내가 사는 나라 넷플에 왕이 된 남자가 떴다 히히힣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왕이 된 남자’ 이세영 “여진구와 10작품 더 하고파” (인터뷰) 프레인TPC 제공배우 이세영이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세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프레인TPC 사옥에서 진행된 tvN ‘왕이 된 남자’ 종영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www.hankookilbo.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세영 배우보다 진구가 5살이 어린가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호강했어요. 진구 씨가 꿀성대이기도 하고, 본인은 ‘이런거 너무 오글거리지 않냐’면서 연기를 하는데 너무 잘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저를 달달하게 보고 하니까 ‘내가 현장에 돈을 내면서 다녀야 되나’ 싶더라고요.(웃음.. 더보기
KBS 넷플릭스 동시방영 연모 (박은빈, 로운) 리뷰 스포 아쉬운점. 여자가 왕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던 사극 (일명 궁중로맨스) 연모가 드디어 공개가 됐다! 월요일 화요일 9시반이 본방인데 나는 하루 뒤에 넷플릭스로 봤다. 첫화를 봤을 때 지루하지 않고 몰입감 있다는 생각을 했고 2화가 기대가 됐다. 1화 - 2화는 비교적 전개가 굉장히 빨리 되서 그런 걸 수도 있다. 이제 나중에.. 사랑하는 이야기 나오면 좀 루즈해질 수 있을 듯 일단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말해보자면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굉장히 좋았다. 박은빈 아역 (세손/담이 역)도 남자이자 세손인 역할과 여자이자 고아에 궁녀가 된 굉장히 정반대의 역할을 연기했는데 연기가 참 좋았다. 로운이 아역은 얼굴이 이뻤고.. 콧소리가 굉장히 심한게 좀 그랬지만 ( zㅏㅁ깐만!) 얼굴이 이쁘고 입고 나오는 민트색 등등.. 더보기
바야흐로 2021..국뽕 치사량 - 오징어게임 리뷰 공개전부터 전혀 보고싶지 않았는데. 흠, 공개 후에도 전혀 보고싶지않았는데 원래 스포 극혐 인간이라 예고편도 안보고 영화를 냅다 보는 스타일인데 오징어게임은 안볼거라는 생각이 너무 확고해서 공개 되고 세계 1등이다 뭐다 해대서 그래 뭐인지 보기는 하자 하는 마음으로 각종 스포범벅 리뷰들을 봤더랬다. 그렇게 이미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내용도 다 알고 본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뭐 사실 극찬하는 후기같은 건 안읽었고 비판하는 리뷰만 본건 인정함 하루 하루 정말 난리도 난리도 아니어서 진자 또 이런 새롭게 뜨는 거 있으면 또 안보면 안되는 성격이라 참지못하고 보긴했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흠 그래 왜 좋아하는 지는 알 거 같음 왜 인기가 있는지는 알거 같고 약간 기생충이랑 비슷한 결인 것 같음. (선진.. 더보기
[영화 추천] 페어웰 리뷰 (아콰피나) 스포 결말 추석을 맞아서인가..? 호주 넷플에 영화 페어웰이 공개되서 볼수밖에 없었다 아콰피나는 못참찌 한국 넷플에는 안 뜬 것 같다 .. 포스터에서 볼 수 있듯 전반적으로 그냥 잔잔하고 조용하고 차분하게 지나가는 영화다 그렇다고 막 지루한건 아닌데 뭐 엄청난 긴장감을 형성한다던지 그런 영화는 아니다 전반적으로 슬프지만 또 미친듯이 눈물을 짜내는 감성은 아니었다 나도 호주에 이민을 와서 사는 입장으로서 주인공 아콰피나의 입장이 되게 잘 이해가 됐고 공감이 많이 갔다 지금부터 스포많음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은 이제 처음에 할머니랑 전화하는 부분이랑 중국가서 처음으로 할머니 만나서 할머니를 조고 목메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부분 나도 어릴적 할머니손에 자라서 할머니랑 굉장히 가까운데 할머니를 오랫만에 본 그리고 이번이 .. 더보기
[왓챠] 걸캅스 리뷰 하이퍼리얼리즘적인 판타지영화 여성주의 영화 한국 페미니즘 영화 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이제야 보게된 영화 걸캅스 집에서 왓챠로 저녁먹으면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 되게 현실적으로 그린 부분도 있고 또 영화니까 이게 가능하지 싶은 부분도 많았다. 현실적이었던 부분은: 만연한 여성대상 범죄라던지 (영화 초반에는 예시로 여자들 스타킹에 잉크를 뿌리고 다니는 놈이 나오는데 잉크는 양호한 거고 정액을 뿌리고 다니는 놈들도 기사로 많이 봤다^^) 마약을 사용한 성범죄 - 이 것도 정말 흔하게 ^^..현실에서 일어나고 그런 약물을 구하기가 너무 쉽다는 점을 잘 ..표현한 거 같다. 불법촬영물 - 특히 영화에서 다룬 불법촬영은 길거리에서나 화장실 탈의실 이런 곳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는 아니고 조직적으로 젊은 여성들을 강간하는 한국남자들을 보여줬다. 클럽도 나오고 그래서 버닝썬 .. 더보기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소설 추천 리뷰 (밀리의 서재) 사려 깊은 그에게 살인습관 여동생이 있다 책을 집어들고 책장을 넘길 수 밖에 없는..표지.. 유튜브 영상이라면 매우 잘만든 썸네일이 아닐까싶다. 한국어 제목도 너무 잘 지은게 영어로는 My sister, the serial killer 이고 책 표지는 이런데 한국꺼가 더 느낌있달까 내 여동생, 연쇄살인범 이거보다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이게... 더 오짐.. 영어로는 이제 언니라는 말이 없으니까 이걸 할 수가 없네 하하하 스포를 최대한 없이 써보자면 간호사이고 결벽증 강박증이 있어보이는 언니,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동생이 주인공이다. 동생은 남자를 죽이고, 언니는 시체를 처리한다. 작가는 나이지리아 작가인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이 책이 데뷔작인데도 출간하자마자 영미권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내가 책을 읽기 .. 더보기